오랜만

2009/06/08 09:16 / Stories
#1. 아르바이트

오늘은 KAIST 첫 출근날.

왔더니 아무도 없다.

Code를 읽어보는데 막막하다.

아니 답답하다.

대부분 인터넷 어디에서인가 긁어온 것 같다.

이걸 3년동안 잡고 있었다고??

훨씬 더 빠르게 훨씬 더 깔끔하게 훨씬 더 짧게 짤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내가 다 짜고 싶다.

하지만 일 벌려놓은 후 뒷처리가 두렵다.

그리고 120 밖에 안받으면서 사서 고생하기 싫다.

연봉협상을 다시 해 볼까.

일단 정확하게 지금까지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분석해야지...



#2. 양키化

탄산음료가 자꾸 땡긴다.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가 싫어진다.

자동차 없으면 어디를 못가겠다.

미쳐간다.



#3. 여름방학

벌써 20%정도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 참 빠르다.

아직 많이 남은것 같은데

막상 20%나 지나갔다니까 벌써 슬프다.



#4. 미국 넌 어디까지 가봤니?

그 광고...

다 가봤다 어쩔래.

가기 싫어 죽겠다.
2009/06/08 09:16 2009/06/08 09:16
Posted by poin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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