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민
요새 고민이 많다.
나의 진로에 관해서.
그러다보니, 뒤돌아보면 해 놓은것도 없는것 같고,
한숨만 나올때가 많다.
#2. 테크트리 고민
원래는 Visualization & Computer Vision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교수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심지어 지금 Robotics 교수 때문에 과목이 싫어질 지경에 이르렀다.
(가르치는건 없는데 시험과 숙제는 너무 어렵다.)
덕분에 Network Security가 재미있을 지경.
관심도 슬슬 그쪽으로 기울고 있다.
아래는 각 테크마다 들어야 하는 과목들.
선 위로가 다음 학기에 들을 과목이다.
1. Computer Vision & Visualization Tech
CSE541 Logic in Computer Science: Anita Wasilewska
CSE564 Visualization: Klaus Mueller
CSE528 Computer Graphics: Hong Qin
CSE530 Geometric Foundations for Graphics & Visualization: Hong Q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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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537 Artificial Intelligence
CSE527 Introduction to Computer Vision
2. Network Tech
CSE570 Wireless and Mobile Networks
CSE590 Topics in Computer Science - Wireless Networking & Systems: Jie Gao
CSE534 Fundamentals of Computer Networks: Samir Das
CSE555 Computational Geometry: Joseph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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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533 Network Programming: Hussein Badr
CSE529 Simulation and Modeling: Xianfeng Gu
Computer Vision & Visualization은 흥미가 있지만
(이젠 그것마저 없어져 버릴려고 한다.)
지금 듣고 있는 과목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질 뿐더러,
한국에선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Stony Brook Univ.이 가장 잘 나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Network은 돈벌이는 확실히 되겠다. 생각해 보니 흥미도 꽤 있다.
근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3. 과정의 고민
BS/MS 프로그램 덕분에 앞으로 25학점만 이수하면 석사를 딸 수 있다.
또한, 1년 만에 석사 취득이 가능하다.
논문을 쓰면 9학점을 논문학점으로 돌리고, 1 세미나 + 5 과목 만 들으면 된다.
(프로젝트는 1 세미나 + 6 과목)
그럼 두 학기동안 과목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4 + 1? 3 + 2?
4 과목을 하면 정말 빡셀 것 같고,
3 과목을 하면 다음 학기에 논문 쓸 때 여유가 없을 것 같고,
그럼 또 이런 생각이 든다.
"한학기 더 해 버릴까보다."
그러면 아주대 졸업에 필요한 시스템 프로그래밍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널널하게 공부하면 학점도 더 잘 받을 수 있겠다.
물론 논문을 쓸 때도 더 편하겠다.
하지만 한학기 동안 들 돈도 돈이거니와,
이 싫어미칠 것 같은 곳에서 한학기 더 지낼 생각을 하면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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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friend 2009/11/18 22: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야 너도 나처럼 한학기 더들어 ㅋㅋㅋ
니가 나보다 한학기 먼저 끝난다고 좋아하더니...
그럼 우리 졸업같이 하겠다 아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