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 안에 쳐박혀서 연습.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다.
하나씩 깨달을때마다 재미있더라.
원래 처음 SLR을 사면 아웃포커싱에 빠진다더니.
사실, 다양하게 찍을게 없어서 그런 듯.
이렇게 사진을 어딘가에 올려 놓고,
나중에 돌아보면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인다더라.
마우스에 초점을 맞추고 샷.
늠름한 MacBook Pro의 위용.
이번엔 나와 9년간 거의 모든 시험을 함께 해온 나의 충실한 샤프를 샷.
보기엔 저렇게 낡았지만 그동안 고장 한번 없는 정말 아끼는 샤프.
나의 화장품 콜렉션. 두루마리 휴지와 만원짜리 무선전화기 찬조출연.
책상 모서리에 초점을 맞추어 샷.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다.
하나씩 깨달을때마다 재미있더라.
원래 처음 SLR을 사면 아웃포커싱에 빠진다더니.
사실, 다양하게 찍을게 없어서 그런 듯.
이렇게 사진을 어딘가에 올려 놓고,
나중에 돌아보면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인다더라.

늠름한 MacBook Pro의 위용.

보기엔 저렇게 낡았지만 그동안 고장 한번 없는 정말 아끼는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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