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Check-in을 하면서

RA들로부터 방을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던 충고를 듣고

그동안 순재형 방에 얹혀지내고 있었는데

더이상 있을 수도 없고, Commons에서도 West Apartment에는 빈 방이 없다고 하고...

게다가 오늘은 무슨 '마틴루터킹' 데이라고 해서 휴일이랜다...

그래서 Campus Residence 도 문을 닫았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간

West Apartment Building G Room 309...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풍경이 그 방안에 있었다...


거실은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이상한 향이 잔뜩 나고

흑인들 대여섯명이 거실에 있는데

그 분위기에 눈조차 마주치기 꺼려진다...

겨우 빈방을 물어서 B호실에 들어가니..

눈 앞이 캄캄해 지는구나...


Unpacking과 Internet Connection Setting 중에도

거실에선 춤을 춰대고 있질 않나..

크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나...


그렇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_ -...

나만 빼고 다 흑인인데...

2008/01/22 05:42 2008/01/22 05:42
Posted by poin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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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지♡ 2008/01/22 11: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근데 흑인들도 친해지면 무지 착해
    보기엔 그래도 착한사람들 디게 만아 ^^*
    너무 RACIST하지마 ㅋㅋㅋ

  3. 기현아~~!!^^* 2008/02/07 17: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 ^^*지금 한국은 설날이라서~ ^^
    옆에 외삼촌이랑 외숙모랑 같이 홈페이지 보다가 글남기고 있어~ ^^
    열심히 공부 하고 있지?^^
    공부 열심히 하구~ 거기 뉴욕은 정말 평화로운 곳이라고 들었어^^ㅎ
    암튼 몸건강히 하고~ 자주 부모님께 연락 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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