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Check-in을 하면서
RA들로부터 방을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던 충고를 듣고
그동안 순재형 방에 얹혀지내고 있었는데
더이상 있을 수도 없고, Commons에서도 West Apartment에는 빈 방이 없다고 하고...
게다가 오늘은 무슨 '마틴루터킹' 데이라고 해서 휴일이랜다...
그래서 Campus Residence 도 문을 닫았고...
어쩔 수 없이 들어간
West Apartment Building G Room 309...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풍경이 그 방안에 있었다...
거실은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이상한 향이 잔뜩 나고
흑인들 대여섯명이 거실에 있는데
그 분위기에 눈조차 마주치기 꺼려진다...
겨우 빈방을 물어서 B호실에 들어가니..
눈 앞이 캄캄해 지는구나...
Unpacking과 Internet Connection Setting 중에도
거실에선 춤을 춰대고 있질 않나..
크고 시끄럽게 떠들지 않나...
그렇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_ -...
나만 빼고 다 흑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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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2008/01/22 11: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근데 흑인들도 친해지면 무지 착해
보기엔 그래도 착한사람들 디게 만아 ^^*
너무 RACIST하지마 ㅋㅋㅋ
기현아~~!!^^* 2008/02/07 17: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안녕~!!! ^^*지금 한국은 설날이라서~ ^^
옆에 외삼촌이랑 외숙모랑 같이 홈페이지 보다가 글남기고 있어~ ^^
열심히 공부 하고 있지?^^
공부 열심히 하구~ 거기 뉴욕은 정말 평화로운 곳이라고 들었어^^ㅎ
암튼 몸건강히 하고~ 자주 부모님께 연락 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