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zz's blog :: Break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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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아바타 보셨나요.

점점 말이 아끼게된다는 것.어느새 꿈이 없어진다는 것.점점 덜 아파하게된다는 것.차차 익숙해진다는 것.점점 무감각해진다는 것.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의 동의어.

우수에 젖은 그들

날이 너무 따뜻하더라.녀석들 내가 가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광욕을 즐긴다.잘생긴(?) 병철이형.우수에 젖은 눈빛.담배가 쓰다.

사무캅 첫 가동

Canon 35mm f/2.0 사무캅.삼식이를 사고 싶었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좀 더 저렴한 녀석으로 구입했다.마치 로보캅처럼 지잉~지잉~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하여 붙여진 애칭이렸다.그런데 사고보니 번들 렌즈와 비슷한걸. 난 이소리가 좋아.밝은 조리개 값 덕분에...

날씨는 흐리지만, 칙칙한 남자 모델 뿐이지만.

날씨는 흐리지만.칙칙한 남자 모델들 뿐이지만.인물사진 배경이라곤 항상 도서관 뿐이지만.그래도 오늘도 출사(?).오늘은 수업이 하나뿐이었는데.그나마도 휴강에 위기에 처해 있었다.그래서 널널한 마음으로 사진기를 매고서 밖으로 향했다.출사표.사진기를 잡고 있...

학교 생활

우리의 진구형.눈빛이 살아있네. 살아있어.열심히 공부하는 된장남 컨셉.그 후로 보름이 지났습니다.날이 안좋고. 날 좋으면 바쁘고. 까먹어서 안들고 나오고.어느새 3월이네.나의 생명수. 폴랜드스프링. @ 쉬는시간에.왼쪽에도 영범이형, 오른쪽에도 영범이형. 쌍영...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정월 대보름이다.시험 공부를 하다 말고,저녁거리를 살 겸 식당으로 가는 길에,하늘에 둥그러니 떠 있는 보름 달을 보았다.그리고 소원을 빌었다.정말 달이 커서 그런지.토끼가 정말 잘 보이더라.토끼, 너는 내 소원을 들었겠지.

#13

I. DefinitionSnobbery: 속물근성이 말은 영국에서 1820년대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이 말은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의 많은 대학의 시험 명단에서일반 학생을 귀족 자제와 구별하기 위해이름 옆에 sine nobilitate (이것을 줄인 말이 's.nob'이다.),즉 작위가 없다고...

#12

사람들은 말한다.사회 생활을 하다보면실수는 허용되지 않는다고.어쩌면 한번쯤은 허용 될 수도 있다.하지만 이런 실수들은 대개 보편적이고 일률적이라,대처가 가능하고, 예상이 가능하다.하지만 그 못지않게 냉정한 세계는 남녀간의 세계가 아닐까.자신도 모르게...

며칠전,오랜만에 또 한국가는 꿈을 꾸었다.뭔가 처음에는신나서 비행기를 탔더랬다.그것도 아시아나 직항.그런데 갑자기 학기중인것이 생각이 나면서.원래 꿈이란게 다 그렇듯이,무슨 봄방학도 아니고,뜬금없이 일주일 동안 잠시 갔다오는건데,한국에 가는 이유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