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우박이란것을 보았다.
마당의 식물들이 초토화되었더랬다.
어둑어둑하며 천둥이 조금씩 들리더니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현관에서 보고 있노라니
그 장관은 가히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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