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1시반 기차를 타고 맨하탄으로 출발.
1년만의 맨하탄 나들이.



기차 안. 기차가 휑하다.

자유의 여신상이 멀리 보인다.
역광을 촬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근데 문제는 저 모델은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
바람도 많이 불고, 발 끝으로 서느라 매우 힘들어 하더라. 게다가 추운데.
저 작가는 역광에 촬영하고 있더라. 아직 꽤 해가 센데.

하늘높이 치솟은 빌딩들 사이로 있으니 광량 확보가 안되더라.

사진을 찍고 LCD로 확인하는데 자꾸 웃겨서 웃음이 나더랬다.



노을 색깔 살리기가 참 힘들다.
여기서 부터는 노을 색깔을 살리기 위해서 화이트 밸런스도 조정하고, 메뉴얼로 촬영해 보았다.




혼자서 기타치고, 노래하고, 발로 드럼도 치는데, 아주 일품이었다.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했다. 진짜 대박.
YouTube에 검색도 해보니 이미 유명인이더라.

점원이 미친가격을 불러서 그냥 왔다.
삼발이 샀으면 다시 브룩클린 브릿지로 가서 벌브 촬영도 해 보고 할 텐데.

집에와서 전 날 산 와인과 치즈로 하루를 마무리.
컵이 없어서 병나발...
너무 피곤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