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있는 오렌지 주스
오렌지 주스 하나는 인정.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마셔도
그 맛이 안난다.
#2. 속 편한 보행자
아직도 난 습관이 되어서
길을 건널때면
양쪽 모두 확인 하며 건넌다.
(심지어 일방통행일지라도. 운전자의 습관일까?)
하지만 미국의 Stop Sign 제도는
보행자들에게 천국을 만들어 주었다.
차가 오든 말든 그냥 건너면 알아서 차가 멈춰 주니.
물론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인식 또한 한몫.
한국에서 운전을 할 때면
길을 건너려다
내 차가 오는것을 보고 멈춰서서 내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여긴 한국이구나. 다시 한번 느낀다.
#3. 널널한 도서관
아주대에 있을적에는
시험기간에는 그냥 도서관 가는 것을 포기했더랬다.
어찌나 다들 공부에 열심이신지.
이 곳 도서관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다.
게다가 문화가 오히려
여기 도서관에서는 약간의 웅성거림 정도는 눈 감아준다.
한국이라면.
바로 엄청난 질타들이 쏟아졌겠지.
그곳은 마우스 클릭 소리, 구두굽 소리 도 용납이 되지 않는 곳인데 말이야.
#4. 싼 쇠고기
사실 돼지고기도 비싼건 아니다.
그런데 쇠고기가 워낙 싸다보니.
여기선 고기를 먹는게 남는거다.
심지어 삼겹살 대신에 차돌박이를 사 먹을 정도.
근데 광우병이라도 걸리면??
근데 그거 알아?
사실. 장점 없어. 이게 다여.
담엔 나쁜점 써봐?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