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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9 요즘은 by pointzz

요즘은

2009/01/09 03:34 / Stories
#1. 스케쥴

살인적인 Schedule. 잦은 외박, 술자리

12/27 귀국, 술 with 이모부
12/28 쇼핑, 술 with SK
12/29 수술 및 휴식
12/30 쇼핑
12/31 술 with 경민
1/1 술 with 잔디형
1/2 정장 맞추기, 술 with HaMer
1/3 술 with 안나
1/4 영화 with 안나
1/5 계절학기, 술 with SK
1/6 계절학기, 저녁식사, 술 with 9기 형들
1/7 계절학기, 술 with 선하
1/8 계절학기, 저녁식사, 영화 with 소현

좋아. 어디까지 가나 보자.



#2. 예스맨

로맨틱 코메디는 언제나 끝은 염장질.

거기다가 뻔한이야기. 그래도 재미있다.

즐거운 파티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전화를 걸던

짐 캐리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텅 빈.



#3. 동대문

밥 굶어가며 조성한 비자금으로

동대문을 갔더랬다.

그리곤 동대문을 평정했다.

상인들이 나 욕했을지도 몰라.



#4. Homeless

아주 그냥 떠돌이 생활. 외박의 연속.

왠지 그냥 저녁에 집에 쳐박혀 있으면

자꾸 우울해 질까봐.



#5. 선하

사랑한다. 칭구야.

그냥 보기만해도 반가워 미칠 지경이야.

네 말대로 세월이 쌓였다는게 이런걸까.

my soul mate.

서로의 장점도, 단점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

너만큼 나를 잘 아는 녀석도 또 있을려나.

믿는도끼들에 발등 찍혀 힘들다던 녀석.

내가 있잖냐. 나도 널 믿는다.

근데 술 먹여서 미안. 근데 나중엔 니가 날 먹였다.
2009/01/09 03:34 2009/01/09 03:34
Posted by poin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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