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케쥴
살인적인 Schedule. 잦은 외박, 술자리
12/27 귀국, 술 with 이모부
12/28 쇼핑, 술 with SK
12/29 수술 및 휴식
12/30 쇼핑
12/31 술 with 경민
1/1 술 with 잔디형
1/2 정장 맞추기, 술 with HaMer
1/3 술 with 안나
1/4 영화 with 안나
1/5 계절학기, 술 with SK
1/6 계절학기, 저녁식사, 술 with 9기 형들
1/7 계절학기, 술 with 선하
1/8 계절학기, 저녁식사, 영화 with 소현
좋아. 어디까지 가나 보자.
#2. 예스맨
로맨틱 코메디는 언제나 끝은 염장질.
거기다가 뻔한이야기. 그래도 재미있다.
즐거운 파티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전화를 걸던
짐 캐리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텅 빈.
#3. 동대문
밥 굶어가며 조성한 비자금으로
동대문을 갔더랬다.
그리곤 동대문을 평정했다.
상인들이 나 욕했을지도 몰라.
#4. Homeless
아주 그냥 떠돌이 생활. 외박의 연속.
왠지 그냥 저녁에 집에 쳐박혀 있으면
자꾸 우울해 질까봐.
#5. 선하
사랑한다. 칭구야.
그냥 보기만해도 반가워 미칠 지경이야.
네 말대로 세월이 쌓였다는게 이런걸까.
my soul mate.
서로의 장점도, 단점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
너만큼 나를 잘 아는 녀석도 또 있을려나.
믿는도끼들에 발등 찍혀 힘들다던 녀석.
내가 있잖냐. 나도 널 믿는다.
근데 술 먹여서 미안. 근데 나중엔 니가 날 먹였다.
살인적인 Schedule. 잦은 외박, 술자리
12/27 귀국, 술 with 이모부
12/28 쇼핑, 술 with SK
12/29 수술 및 휴식
12/30 쇼핑
12/31 술 with 경민
1/1 술 with 잔디형
1/2 정장 맞추기, 술 with HaMer
1/3 술 with 안나
1/4 영화 with 안나
1/5 계절학기, 술 with SK
1/6 계절학기, 저녁식사, 술 with 9기 형들
1/7 계절학기, 술 with 선하
1/8 계절학기, 저녁식사, 영화 with 소현
좋아. 어디까지 가나 보자.
#2. 예스맨
로맨틱 코메디는 언제나 끝은 염장질.
거기다가 뻔한이야기. 그래도 재미있다.
즐거운 파티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전화를 걸던
짐 캐리의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텅 빈.
#3. 동대문
밥 굶어가며 조성한 비자금으로
동대문을 갔더랬다.
그리곤 동대문을 평정했다.
상인들이 나 욕했을지도 몰라.
#4. Homeless
아주 그냥 떠돌이 생활. 외박의 연속.
왠지 그냥 저녁에 집에 쳐박혀 있으면
자꾸 우울해 질까봐.
#5. 선하
사랑한다. 칭구야.
그냥 보기만해도 반가워 미칠 지경이야.
네 말대로 세월이 쌓였다는게 이런걸까.
my soul mate.
서로의 장점도, 단점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리.
너만큼 나를 잘 아는 녀석도 또 있을려나.
믿는도끼들에 발등 찍혀 힘들다던 녀석.
내가 있잖냐. 나도 널 믿는다.
근데 술 먹여서 미안. 근데 나중엔 니가 날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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