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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008/12/29 09:55, 글쓴이 pointzz
#1. Christmas in New York City

크리스마스는 Manhattan 에서 보내기로 결심.

그곳에서 밤을 새우고 바로 JFK 로 가기로.

시티에 도착해서 Penn Station 에서 정하와 Join.

캐리어 2개를 맡기고, 아구찜을 먹고.
(한인식당가에 뉴욕 곰탕에서 한 짐당 10$ 씩. 24시간 OPEN)

Central Park 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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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어있던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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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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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도 공원 안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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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보던 모습들. 어두워서 잘 나오지 않아 아쉽다.


시티는 관광객들로만 넘쳐나고.

추워서 콧물 질질 흘리며 걸어서 록펠러 센터까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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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간에 구도 나오길래 정하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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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특히 한국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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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City 앞. 넘쳐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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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나 나에게 포즈를 잡아주신 산타. 돈 내야 될까바 순간 쫄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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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센터 앞 크리스마스 트리.

센터 앞 트리에 도착하였는데, 무슨 피난행렬인줄 알았다.

어찌나 그렇게 사람이 많던지.

중요한건 모두 관광객.. 그것도 꽤 많은 한국인들..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는 명절이기 때문에 모두 가족과 보낸다. 우리와 다른 mind.)

그리고 다시 한인 식당가로 이동하여 12시까지 술을 퍼 마셨다.

그리고 LIRR을 타고 JFK로 이동하기 위해 Penn Station 으로.

Manhattan, 안녕.



#2. JFK -> San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12시에 Penn Station에 도착하여 장장 30 시간의 여정을 시작.

LIRR을 타고 복잡한 심정으로 JFK로 이동.

그곳에서 6시에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출발.

국내선이라 그런지 비행기가 코딱지 만하더라.

새벽이라 침 흘리며 쿨쿨 졸다가 잠깐잠깐 깨서 보았던 바깥.

난생처음 멀리서나마 사막(?)이란것을 보았다.

다음에 돌아갈때는 사진을 찍어 보아야지 생각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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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뉴욕에 없는 산도 있다.

보기만해도 그 따스한 햇살은

마치 공대건물에 있다가 인문대 건물에 간 듯한 기분을 주었다.

대기하면서 나에게 선물을 사주고. 500$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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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Penn Station에서 만나 같이 여행한 희상형.

하마터면 혼자 올 뻔 한 여행이 그나마 즐거웠다.

그리고, 다시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피토하면서 타고 왔다.

United Airline은 비행 중간에 컵라면을 야식으로 줘서 좋더라. 센스있네.

한국에 도착하니.

벌써 돌아갈 한달 후가 생각나서 울적 하기만 한데.

잘 살아야지.
2008/12/29 09:55 2008/12/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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