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창포' 에 다녀왔다.
ETRI 덕분에 즐기지 못했던 여유.
하루에 한방에 해치웠다.
차를 직접 몰고 이렇게 놀러 가긴 처음.

비오고 꾸릿하던 날씨도 도착하니 맑게 개여 있었다.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가볼까 했었던 궁남지에도 들리니,


수많은 연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다시 한번 차를 몰아 단숨에 무창포 해수욕장에 도착.
준비해온 맛있는 김밥을 즐기며 앉아있으니 정말 좋더라.


덕분에 양말 벗고 발을 적실 수 있었다. 즐거운 기억.


그리고 시작된 식탐의 시간.
시원한 바람을 등지고 앉아 조개구이를 맛있게 즐기고.
어느새 돌아갈 시간.
즐거웠어요. :)




















